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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
 
중학교 때 데뷔하자마자 일본 바둑계를 떠들썩 하게 만든 신인 기사 키류 미야지마, 프로기사에 발을 들이자마자 신초단 시리즈에서도 그랜드 슬럼을 이룬 명인을 상대로 1목반으로 승을 거머쥐고, 이후 무패를 이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7대기 전 5관왕을 이루어 현재 8단으로, 5년 만에 승단해서 여자 '이야마 유타'라는 소리도 듣고있다.(이야마 유타는 최단기간 8년 10개월에 9단 승단했다.)
일본에서 신문에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나올 정도였으며 해외 기원들뿐만 아니라 세계 바둑 두는 사람들 사이에서떠들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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