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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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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쥬메니아 제국에 한하여, 전국민이 다 아는 유명인. 중세 시대에는 자국의 왕을 모르거나 하는 일도 비일비재했지만, 비쥬메니아에서는 전자기기가 퍼지기 전에도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전자기기가 퍼진 현대가 되어서는, 하루 한 번씩 국민들이 꼭 보는 존재. 전세계에도 어린 지배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른 나라에서의 인지도는, 인터넷 게시판 어딘가의 경찰총장처럼 아이돌화 되고, 어떤 이유에서든 신문 등의 미디어에 나타나 화제로 오르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을 하는 사람, 즉, 문명의 혜택을 받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이름 또는 얼굴 쯤은 봤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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