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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초고교급 연쇄살인마
8년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도쿄 연쇄 살인 사건의 주인공.
성인 세 명과, 어린아이 6명을 무참하게 살해한 것으로 유명했던 사건으로 특히 동갑의 나이인 어린 아이 6명을 전기톱으로 살해한 사건은 많은 창작 작품의 살인마 캐릭터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였다.
첫 살인은 단순한 우발적 살인으로 보여 이후 전기톱으로 인한 살인과 연결되지 않았으나, 유메 자신의 증언으로 인해 이 사건은 총 4달 동안 9명의 희생자를 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첫 피해자는 본인의 삼촌, 그 다음 어린이 6명은 동갑의 남자아이들, 그리고 마지막 희생자는 당시 도쿄 경찰총장과 그 부인이여서 사회가 한 때 이 사건으로 열렬히 들끓었으며,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이 이 시점으로 활발히 연구되었다.
당사자는 마지막 사건 이후 도주. 검거되어 7년 동안 소년원에 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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