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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초고교급 안마사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몸의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사람의 기와 혈을 파악하여 한의학적인 지식을 조합시켜 마사지 그 이상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초고교급 안마사이다.

중학생 때 갑작스런 마비가 와 길거리에 쓰러진 남자를 아무도 구하지 않자 안마는 구조대원이 올때까지의 몇십분동안 혼신을 다해 전신 마사지를 해 살려냈다.

놀랍게도 그 남자는 꽤 이름있는 회사의 사장으로, 그는 안마의 재능을 알아차리고 목숨이 구해진 것을 보답하는 뜻으로 그를 지인들과 고객들에게 소개해 안마 서비스를 해주며 일해줄 것을 제의한다.

한 번 서비스 받으면 천상의 기분을 느끼며, 안마를 받고 나면 건강해진다고 자자해 업계 사이에선 '신의 손'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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