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
본래 아마르 제국이라 하면 일반인들도 이름을 모를 정도로 작은 소국이었지만, 최근들어 다른 산업도 아닌 '관광산업'이 눈에 띄게 발전하여 인지도 역시 급격히 상승하였다. 다만,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어디까지나 '나라의 이름'일 뿐, 지도층의 얼굴이나 이름까지 정확히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제적인 일을 하는 업종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그가 이루어낸 업적 덕에 꽤나 유명한 편.